매작과
재료 : 밀가루, 소금, 설탕, 생강, 잣
1. 생강즙 넣은 소금물로 밀가루를 반죽한다.
(* 물은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1T로 조금씩 넣어가면서 너무 물거나 너무 되직하지 않게 하기)
2. 반죽은 젖은 면보나 봉지로 덮어서 성숙을 시키는 동안 시럽을 만든다.
시럽은 설탕과 물 동량(설탕 3T이면 물도 3T로)으로 센불에서 끓인다. (* 가열 시 절대로 수저로 젓지 말 것)
어느 정도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물보다 거품이 많이 날 때 불을 끄고 식힌다.
3. 밀대로 반죽이 두께가 0.2cm정도가 되도록 얇게 민다.
4. 가로 2cm* 세로 5cm가 되도록 자른다. (* 껌 하나 크기라고 생각하면 쉬워요)
5. 자른 직사각형에 내천자(川)가 되게 세 개의 칼집을 낸다. (* 가운데 칼집이 더 길게)
6. 반죽 아래를 잡아 세 개의 칼집 중 가운데에 넣어 꽈배기로 만든다.
7. 뜨겁게 달궈진 기름에 튀긴다. (* 기름에 뒤집어서 넣어야 예쁘게 튀겨져요)
8. 만들어진 시럽에 버무리고, 위에 잣을 다져서 뿌린다.
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매작과입니다
이 때는 위 아래 구분을 못 했어요ㅋㅋㅋㅋ
집에서 매작과 만들고 남은 반죽으로
다이소에서 구매한 쿠키 모양내는 것으로 찍어서 만들었더니
다들 고래밥 아니냐며 ㅋㅋㅋ
집에서 만들어 더욱 맛있고, 위생적인 과자
매작과 활용해보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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